배우 김유정이 봄을 담은 싱그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매거진 퍼스트룩 4월호 화보에서 한층 성숙된 외모와 깊이 있는 표정 연기 등을 선보였다.
곧 성인이 되는 김유정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 깊은 눈빛과 표정연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유정은 촬영을 위해 손난롤 근육을 풀어가며 연기하는 열정을 보여 "역시 프로다"라는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김유정은 화보 인터뷰에서 고3 수험생의 고충에 대해 "고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신기하게도 고3이라는 위치 때문인지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고민 끝에는 항상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김유정 나 자신을 찾는 일이라는 거예요.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등 나를 찾고 중심을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신기하게도 모든 일에 해답이 보여요"라고 말했다.
스무 살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저에게 어울리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십 대 시절이 저에게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시절만큼 그 역할을 잘할 수 있는 때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스무 살이 되면 스무 살의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때 느낄 설렘과 성인이 된다는 흥분감, 기대감 등이 담긴 그 시절의 연기를요"라고 답했다.
한편, 김유정의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을 비롯, 휠라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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