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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슈머리포트가 꼽은 '최고의 초고화질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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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4K TV'에 LG전자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선정됐다.

 4K는 UHD(초고화질) 해상도를 뜻한다.TV 해상도는 가로×세로 화소 수에 따라 HD(1,366×768),풀HD(1,920×1,080),UHD(3,840×2,160)로 진화해 왔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가격 하락과 4K 콘텐츠 확대,차세대 영상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과 같은 기능의 보급 등으로 4K TV를 사려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최고의 4K TV 모델 5가지를 발표했다.

 컨슈머리포트는 TV 유형을 OLED와 LCD 기반으로 나눈 뒤 뛰어난 블랙 표현 등 OLED TV의 고화질에 주목했다.가격 면에서는 LCD TV가 저렴하지만 구입할 때에는 시야각을 확인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종합면에서 최고의 4K TV(Best Overall TV)로 LG전자의 올레드 TV(모델명 65G6)를 꼽았다.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 86점을 부여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이보다 더 좋은 TV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훌륭한 4K 영상,완벽한 시야각,음향,다양한 HDR 기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 '55인치 베스트 TV'에 LG 올레드 TV(모델명 55E6·83점)를,'최고의 HDR TV'에 LCD 기반의 소니 브라비아 TV (모델명 XBR-65X930E)을 선정했다.

 '최고의 사운드와 컬러를 갖춘 TV'에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QLED TV(모델명 QN65Q7F)가,1천달러 이하에서 최고의 4K TV로는 삼성 SUHD TV(모델명 UN55KS8000·78점)가 뽑혔다.

 올해 신제품인 삼성 QLED TV와 소니 브라비아 TV의 점수도 공개됐다.컨슈머리포트는 유료 가입자에게만 점수를 밝혔는데,삼성 QLED TV는 100점 만점에 79점을,소니 TV는 81점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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