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읍 다문화가족 초청 행복 큰잔치'가 9일 다문화가족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읍 중리에 있는 섬내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큰잔치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형극 공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오카리나·기타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행사는 칠곡 석적읍 장곡발전협의회(회장 김봉률)가 주최하고, 석적교육발전위원회·석적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김봉률 장곡발전협의회장은 "칠곡 거주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석적읍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석적읍 장곡발전협의회는 2001년 석적읍 중리의 발전과 화합, 친목 도모, 지역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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