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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산업 차선분리대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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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적용 외부 충격에 강해

'2017 레드닷 국제디자인전' 수상 제품.

대구 달성군 옥포면에서 무단횡단 방지용 차선분리대를 생산하는 ㈜이도산업(대표이사 이희목)이 자체 개발한 차선분리대 제품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제품디자인상을 받았다.

이번 상을 신제품 차선분리대 'ID311'은 기존 조달제품인 ID302보다 더욱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특허기술(보강 브래킷)을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 차선분리대가 파손되는 문제점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기능성과 같은 다양한 핵심적 특징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인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54개국에서 5천500여 제품이 출품됐다.

한편, 2002년에 문을 연 이도산업은 무단횡단 방지용 차선분리대, 시선유도봉, 탄성볼라드 등 도로시설물을 생산한다. 조달청 지정 수출유망(PQ)기업, 코트라 지정 국제기구 조달선도(P300)기업, UN조달기구 공식 등록업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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