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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어떤 긴급 대피소로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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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서도에 있는 주민숙소 전경. 울릉군 제공
독도 서도에 있는 주민숙소 전경. 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독도에 있는 주민숙소를 리모델링한다. 이상엽 독도관리사무소장은 "내년에 15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수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양수산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예산 편성이 확정되면 내년 3월쯤 착공할 것"이라고 했다. 주민숙소는 2011년 30억원을 들여 서도에 연면적 118㎡에 4층 건물로 지었다. 이곳엔 독도 주민 김성도(78) 씨 부부가 살고 어민이 긴급 대피소로 이용한다. 독도 방문객 안전과 어민 보호를 위해 상주하는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공무원 2명도 이곳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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