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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경북명품박람회]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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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사물인터넷…4차 산업혁명의 길 열다

대구 시민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지난해 모습. 대구시는
대구 시민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지난해 모습. 대구시는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2017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5대 핵심 미래산업

#K2'대구공항 통합이전

#시민행복'시민소통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2017년'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꾸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통산업 중심에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의 성공적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 희망의 길로 나아간다는 다짐을 담았다.

우선 5대 핵심 미래산업을 소개한다. 물과 의료,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것이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 선도 도시 구축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대구의 역량을 보여준다. 전기차와 충전기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잡는다.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 성과를 전시함으로써 컨벤션산업 선도 도시의 면모를 소개한다.

K2와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관문공항 건설 의지도 담았다. 글로벌 축제인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대구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뮤지컬 축제 딤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행복지수 1등 도시'를 향한 대구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시민원탁회의와 현장소통시장실 등 협치'소통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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