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생들이 대구 중학생들의 수학, 과학 심화교육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시과학교육원(원장 정덕영)은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KAIST 대구 사이버영재교육원'을 운영한다.
'KAIST 대구 사이버영재교육원' 교육 과정은 온라인'오프라인 집중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온라인 교육은 소주제의 과제 해결을 통해 수학, 과학에 대한 심화 개념을 탐구한다. 현재 KAIST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온라인 튜터(교사)로 학생들의 학습과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집중교육은 대전 KAIST에서 명사 특강, 학습 성과 공유, 튜터와 만남, 연구실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 진로 탐색 지원과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킨다.
사이버영재교육원 희망자는 13일부터 18일까지 KAIST 대구 사이버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talented.kaist.ac.kr/daegu)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두 250명을 모집해 1학기 온라인 교육 후 80명의 최종 대상자를 선발, 2학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른 영재교육기관에 다니는 학생은 중복 수강하지 못한다.
대구시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KAIST 대구 사이버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은 영재학급을 운영하지 않는 중학교의 학생들과 여러 사정에 따라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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