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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황룡사 이야기'…6월까지 황룡사터 출토 문화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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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교과서 속 문화재-박물관이 들려주는 황룡사 이야기'를 연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소재로 운영되는 단체 교육프로그램이다.(황룡사의 이야기 간단하게 소개) 삼국의 사찰과 탑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신라 대표 호국 사찰인 황룡사와 황룡사터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을 살펴본다. 6월 말까지 매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단체(30~200명)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중 원하는 시간(1시간)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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