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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사귀었을 때도 혼자 좋아하는 느낌이라 힘들었다" 첫사랑 언급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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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사진출처 -
이민혁 / 사진출처 -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 캡쳐

이민혁이 한밤 중 큰 곤혹을 치뤘다.

이민혁이 SNS를 통해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 A씨에게 단순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알게된 A씨의 현재 남자친구가 이민혁의 SNS에 경고성 댓글을 달았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화두가 됐고, 이민혁은 게시물을 삭제한 뒤 결국 팬카페를 통해 해명했다.

이와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첫사랑' 에 대해 언급했던 이민혁의 방송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민혁은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 출연. "지소울 '오픈'이라는 노래가 있다. 짝사랑 노래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20살때까지 한 살 동생 좋아했다"라며 짝사랑 기억을 털어놓았다. 

이어 "스무 살 되고 나서 사귀었다. 스무 살때 사귀었을 때도 저 혼자 좋아하는 느낌이라서 힘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민혁은 팬카페를 통해 "어제 낮에 옛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 일이 있다.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 '나 왜 너 연락처가 없지?'라고 보냈다. 그뿐이었으나 결과적으로 그러지 말아야 하는건데 공연히 바보짓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 메시지도 아니었고 스치듯 안부를 물으려고 했을 뿐인데 엉뚱한 파장을 일으키고 말았다. 남자친구분이 불쾌했는지 제 인스타그램에 언짢은 마음을 담은 댓글을 달았다. 어떤 이유로 메시지를 보냈든, 남자 친구가 있는지도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것은 나의 불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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