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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학 스님 1,000일 '무문관 수행'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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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큐로 큰 반향, 10월 개봉

대관음사 감포 무일선원에서 영화
대관음사 감포 무일선원에서 영화 '무문관'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다큐멘터리 '무문관'이 영화로 제작된다.

영화 '무문관'은 지난해 지역의 한 방송사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재편집하고 수행 이후 스님들의 이야기를 담아 제작하는 것으로 이달 초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 무일선원(경주)에서 크랭크인 했다.

다큐멘터리 '무문관'은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을 비롯한 11명 스님들의 1천 일간 치열했던 수행기록을 담은 것으로 방영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무문관의 사계절 영상과 비장한 수행자의 모습을 통해 인생과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무문관'은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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