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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악! 내 무릎"…獨 퀼른 경기 공중볼 경합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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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오른쪽 무릎을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구자철은 15일(한국시각) 독일 아우스크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FC 쾰른과 홈 경기 2대1로 앞선 후반 42분 상대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했고, 착지 과정에서 오른발이 미끄러져 무릎이 90도 가까이 옆으로 꺾였다.

구자철은 그라운드 위에 나뒹굴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구자철의 정확한 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후반 15분 깊은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다치기 전 공중볼 다툼 과정에서 발을 높이 들었다는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같은 팀 지동원은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대1로 이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왓퍼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기성용은 16일(한국시각) 영국 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0대1로 패했다. 스완지시티는 3월 5일 번리전 이후 최근 6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은 레스터시티전에서 결장했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후반 7분까지 0대2로 밀리다 연속골을 터뜨리며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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