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미운우리새끼에 새로운 아들로 합류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방송인 허지웅 후임으로 합류한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빚 갚는 아들' 이라는 주제로 등장했다. 특히 이상민의 남다른 패션 철학(?) 이 눈길을 끌었다.
집 한켠에 쌓여져 있는 신발 박스, 그리고 남다른 이상민의 '털' 사랑은 엄마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하지만 털 옷을 진공 청소기로 압축하는 이상민의 살림꾼 면모에 엄마들은 "잘하네", "의외로 잘 살고 있네" 등의 칭찬을 늘여놨다.
이상민은 "어우 나의 퍼들~" 이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보물 털옷들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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