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0대1 경쟁률…서문시장 야시장 먹거리 품평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먹거리 매대 경쟁률이 공무원 공채시험처럼 100대 1을 훌쩍 뛰어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15일 오전 11시 영남이공대학 예지관에 들어서자 양념닭발과 떡볶이, 김밥, 쇠고기 샌드위치 등 예비 요리사들이 식재료를 프라이팬에 정성스레 볶고 튀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요리 과제가 모두 끝나자 최종 심사 단계인 '서문야시장 식품 분야 시민평가단 품평회'가 이어졌다. 복도에서 대기 중이던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 평가 위원들은 양손에 채점표와 포크, 젓가락을 들고 입장했다. 이들은 60여 개가 넘는 음식들을 차례대로 시식하며 점수를 매겼다.

이날 품평회에는 서문야시장 먹거리 운영자 3명을 뽑는 데 330명이 지원해 1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야시장 운영 중 결원에 대비해 예비운영자 17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발표는 17일 대구시청 홈페이지.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 평가 위원들이 각양각색의 음식을 입안에 넣고 식감을 느껴보며 채점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