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널' 최진혁, 아내 죽음에 소리 없는 오열…이유영과 부녀 관계 '반응 폭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터널' 최진혁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내의 죽음 소식에 소리 없이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8회에서는 박광호(최진혁)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아내 신연숙(이시아)의 행방을 드디어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양장점 방화 사건을 해결한 직후 양장점에서 아내 연숙의 사진을 발견했고, 연숙과 함께 생활했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소재 파악에 주력했다. 그러던 중 다른 남자와 재혼한 줄 알았던 아내가 음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좌절했고, 가슴 아프게 오열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최진혁은 방화범을 일사천리로 잡는 '프로 수사꾼'의 면모는 물론, 용의자를 검거하며 '미란다 원칙'을 능글맞게 소화하는 코믹 연기부터 아내의 부고 소식에 마음 찢어질 듯 괴로워하는 눈물 열연까지 선보이며 극을 쥐락펴락했다. 방화 현장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김선재(윤현민)를 챙기는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연호'라는 이름의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터널에서 잃어버린 '호루라기'의 주인공이 신재이(이유영)라는 것까지 밝혀지며 그야말로 쫄깃한 전개가 휘몰아쳐 시청자들을 흥분케 했다. 신재이와 박광호의 부녀 관계가 밝혀지는 시점부터 '터널'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터널' 애청자들은 이제 박광호가 지척에 있는 자신의 딸인 신재이를 언제 알아볼 지를 주목하며, 연쇄 살인 용의자 정호영과 30년 전 진범의 연관성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터널' 9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