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군, 유채축제장 특설무대서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창녕군은 15일 남지읍 낙동강유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김충식 군수, 안홍욱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과 가족·친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을 가졌다.

이날 혼례식은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베트남 이주여성 5명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물놀이패의 앞마당 길놀이를 시작으로 거례선언, 화촉 점화례,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합근례, 고천문 낭독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천생연분으로 만난 다문화 부부가 이번 혼례식을 통해 서로서로 사랑과 이해로 배려하고, 여러 어려움을 잘 극복해 행복한 가정을 꾸미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창녕군 내 기관단체는 전기압력밥솥, 이불, 전자레인지, 청소기, 숙박권, 생활용품 등 푸짐한 후원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