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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하하에게 "삼대삼 게임으로 붙자더니" 이유 있는 불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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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틈TV
사진= 비틈TV

비틈TV의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정진운이 하하와 제작진에게 이유 있는 불만을 호소했다.

16일 밤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 에서는 게스트로 tvN '버저비터'의 결승 팀이었던 정진운, 오승훈, 김혁이 출연해 하하와 나팀사 멤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게임은 100초 동안 멤버들이 자신들이 정한 슛을 연달아 도전하는 '미션100 게임'으로 포문을 열었다. 중계를 맡은 미노가 진운에게 처음 호흡을 맞춰본 소감을 묻자 "농구 삼대삼한다고 듣고 왔는데 언제 하는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배우 오승훈 또한 "삼대삼한다고 듣고 왔다"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하하는 "한다. 지금 바로 할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삼대삼으로 물공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말하자 진운은 바로 "그게 무슨 말이냐"며 "농구화는 왜 신고 오라고 한 거냐"고 황당해 했다. 오승훈 또한 "농구복은 왜 맞춰 입고 오라고 한 거냐"고 반문하자 미노가 "청바지 입고 오라는 얘기 못 들었냐"고 받아쳐 진운 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몸 풀기 게임인 '미션100'에서 정진운은 오점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뛰어난 농구실력을 자랑했다. 미노와 함께 중계를 맡은 지조는 진운을 보고 "그리스 신화 조각상 같은 팔뚝"이라고 감탄을 연발했고 하하 또한 "내가 아는 연예인 중에 농구 제일 잘하는 분이시다"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이 날 농구복과 농구화를 착장하고 온 정진운, 오승훈, 김혁 세 사람의 준비가 무색하게도 가짜공인 물공과 진짜 공을 맞추는 물공 게임과 호명한 숫자로 공을 넣어 맞추면 성공하는 에어바스켓 복불복 게임 등 농구실력을 발휘할 필요가 없는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황당해하는 게스트들의 반응에서 큰 웃음을 줬다.

진운이 시청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돌림판을 돌리며 "돌림판 돌리려고 농구화 신고 온 거냐"고 질문하자 지조가 "맞다"고 답변해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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