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홍철 시의원 "대구 골목상권 보호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홍철 대구시의원이 17일 소상공인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적절하게 보호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신사계급이나 상류사회, 신사사회의 사람들을 뜻하는 'gentry'와 화(化)를 의미하는 'fication'의 합성어로, 방천시장처럼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빈곤계층이 사는 정체지역에 진입해 구도심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기존의 저소득층 주민을 몰아내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조 시의원은 이날 제24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는 상권이 회복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골목상권 생존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프랑스의 경우 상법에서 임대인의 임대계약 갱신 거절에 대해 퇴거보상을 하도록 하고 임대료 상승을 10%로 제한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기회를 보장하고 있다"고 대구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