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폭 운전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에서는 "남편이 도로에서 레이스를 펼치듯이 운전을 한다. 양보도 없고 규정속도가 시속 60km 정도인데 140km은 기본으로 달린다" 가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특히 아내는 "제가 임신 중인데도 난폭 운전을 해서 매일 배가 뭉친다'며 "남편을 말리면 사람이 돌변해서 더 겁을 준다. 빨간불에서 일부러 급정거하고, 사고를 낸 것처럼 옆 차량에 가까이 가기도 한다" 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는 "한 번은 남편이 운전 중 다른 트럭 운전사와 시비가 붙었다"며 "아이들과 저도 같이 타고 있는데, 동네를 몇 바퀴 돌아서 결국 그 운전자를 찾아내 싸우더라" 고 말했다.
한편 게스트 김민준은 "나도 분노조절 장애가 있었다. 운전할 때 욱하는 성격이 나온다. 병원을 찾아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는게 좋다. 보험 적용도 된다" 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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