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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농업인 잡아라" 3단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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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②1억원 지원 영농리더 육성③민간 전문가 경영 컨설팅

'창업→선도농가→우수경영체'

경상북도는 농촌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청년 귀농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우선 농업계고 졸업생들이 농어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준비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농산업 분야 영농 또는 창업을 위한 3년간 과제이수 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영농정착 및 창업지원금으로 1인당 50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경북도는 농촌지역에 이주 예정인 대학생 중심의 청년층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연수대상자는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 귀농(예정)자이다. 연수생은 희망 분야의 멘토를 지정해 3~12개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연수생은 매달 8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또 유능한 청년 창업농의 아이디어 실용화를 위해 1인당 1천만원을 2년간 지원하는 '(가칭)청년 창업농 발굴'육성 지원사업'도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2단계로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을 차세대 영농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39세 미만 청년 농업인에게 1억원(보조 70%, 자부담 3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또 40세 이하 젊은 농업인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벤처, 창업, 관광 등 신기술과 결합된 경쟁력 있는 유형별 사업에 대해 개소당 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3단계로 차별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농을 밀착지원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의 경영'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개인 1천만원, 법인 2천만~5천만원 규모이다. 경영개선, 마케팅, 6차 산업화 등 경영혁신강화 컨설팅, 수출역량강화, 사업전환, 지식재산권 등록지원 등 대외 혁신강화 컨설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 및 농업 분야에 신기술 농업 생산시설, 포장디자인, 용기개발, 기능성 차별화 상품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2억원(보조 50%, 융자 20%, 자부담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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