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8일 ▷연금수령액 확대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비율 축소 ▷치매환자 지원 강화 ▷일자리 확대 등을 뼈대로 한 노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이 편안하고 활기찬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노후빈곤 해결을 위해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인상(소득하위 50%)하고, 국민연금 성실 가입자가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기초연금의 국민연금 가입기간 연계는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입원 시 본인부담금을 현행 20%에서 10%로, 어르신 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도 50%에서 30%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치매환자의 본인부담 상한액을 낮추고 국립 치매마을을 시범 조성하고 232개 시'군'구 별로 1개소씩 치매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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