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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아비바코리아 산학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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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소프트웨어 3종도 기증

김천대학교와 아비바코리아㈜가 18일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아비바코리아는 약 39억5천만원에 달하는 3D CAD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 3종을 김천대에 기증했다.

아비바코리아가 김천대에 기증한 소프트웨어는 조선, 해양플랜트 및 발전플랜트 분야 세계 최고의 강점을 가진 3차원 CAD 소프트웨어로서 지역혁신 HRD연구소의 인력양성 사업과 한국전력기술㈜의 재직자 산업체 맞춤형 학과인 융복합에너지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자력발전소 및 신재생에너지 설계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비바(AVEVA)사는 전 세계 30개국에 50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한국전력기술,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발전소, 중공업, 조선 및 해양플랜트 설계용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윤옥현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지역혁신 HRD연구소와 융복합에너지공학과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돼 지역의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대학교와 한국전력기술은 지난달 29일 계약학과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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