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령, 과거 방송에서 "아들 낳을 때마다 남편이 1억씩?..실제로 좀 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의 근황사진이 사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게스트로 김성령이 출연한 김성령은 아들과 관련한 남편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개그우먼 이경애는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성령은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사실임을 고백했다.

이같은 소식은 접한 네티즌들은 "저 미모면 인정"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미모와 재력은 겸비한 누님"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