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38억원을 들여 소방청사 18곳을 신'증축해 경북지역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 오는 2020년까지 포항시 기계면에 '경북 동해안119특수구조단'을 건립해 동해안 지역 원자력'유해화학물질 시설 사고에 대비한다.
올 하반기 안동에 있는 소방학교에는 '제2생활관'을 신축해 안전교육 중추기관으로의 모습을 갖춘다. 아울러 청도소방서 신축 공사를 11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청 신도시 지역의 소방을 담당할 '신도청119안전센터'도 11월 중 개소를 목표로 예천군 호명리에서 착공했다.
이와 함께 김천소방서를 이전하고, 2018년 개서를 목표로 예천소방서 신축 설계를 시작했다. 청도'예천 소방서가 신설되면 경북 23개 시'군 중 소방서가 없는 곳은 청송, 영양, 봉화, 울릉 등 4곳이다.
근무특성상 참혹한 현장상황에 노출돼 있는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를 위해 의성'고령'청도 소방서에 '심신 안정실'을 설치'운영하고, 울진'영덕지역에는 먼 곳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대기 숙소'를 마련한다. 노후하고 협소한 소방청사로 근무여건이 좋지 않은 119안전센터 1곳과 119지역대 4곳을 이전해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돕는다.
우재봉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청사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을 위한 119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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