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장주석)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운대는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1·2단계, LINC+ 육성사업까지 3관왕을 차지해 산학 협력 친화대학임을 입증했다.
LINC+ 육성사업 선정에 따라 경운대는 항공정비·영상촬영드론응용 등 5개의 융합전공과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일체형 학사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게 된다.
특히 U-IIK(유익·有益)이란 산학협력 선도 모형을 대표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경운대 산학협력의 주요 강점 분야는 IT 기술이며, 현재 가족기업 1천400곳을 두고 있다.
장주석 총장은 "LINC+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산학일체형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