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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북도의회 의원 18명 "안철수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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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경 경북 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 18명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1일 오후 6시 30분 안동 리첼 호텔 컨벤션센터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전직 도의원들은 "안보 위기, 경제 위기 등으로 국론분열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안철수 후보 만이 책임질 수 있다"고 선언하면서 경북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직 도의원들은 "낡은 정치를 넘어 협치와 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과거에서 미래로, 수구에서 개혁으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패권에서 협치로 나가는 좋은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과연 국론 분열이 아닌 통합을 이루어낼 수 있는 당선 가능한 후보가 누구인가를 신중히 고민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 선언 기자회견장에는 국민의당 국회의원인 김중로 경북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엄태항(봉화'전 경북도의원) 공동선대위원장, 강수원 경북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들을 비롯해 김인환(영주)'양재경(청도)'배복순(안동)'김영진(안동) 전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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