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친절함 뒤에 숨은 두 얼굴 '섬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이 소름돋는 두 얼굴의 반전으로 독품은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시카고 타자기'에서는 곽시양이 유아인의 작품 '인연'을 가로채며 등단한 사연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모습이 그려지며 독기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소름을 유발했다.

과거 한세주(유아인 분)와 백태민(곽시양 분)의 과거가 그려졌는데 태민은 세주의 작품을 가장 먼저 읽으며 품평을 하는 절친이었다.

태민은 '인연'이라는 세주의 작품을 읽고 놀라움에 사로잡혔고 태민의 반응을 살피던 세주는 태연한 척 하는 태민을 보며 백도하(천호진 분)에게 보여주려던 작품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은 듯 했다.

이에 백태민의 작품 '인연'이 사실은 한세주의 작품이었던 것이고 유아인은 곽시양의 유령작가임이 밝혀지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백태민의 '인연' 재출판과 관련해 홍소희(조경숙 분)가 백도하에게 공동사인회를 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백도하는 단번에 "이 세계는 실력이고 재능이야. 애저녁에 필대 꺾는게 저를 위해서나 날 위해서나 돕는거야"라는 칼같은 대답을 뱉어냈다.

마침 듣고 있던 백태민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평소 애지중지 하던 고양이 '백설'을 보며 "설아. 왜 자꾸 그래. 오빠 생각 중이잖아"라는 다정한 말을 건네는 듯하더니 자세를 낮추고 돌변한 차가운 음성으로 "가라고 했잖아, 못 놀아준다고 했잖아, 너까지 날 무시하면 안되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들린 날카로운 고양이의 울음이 더해져 친절하고 다정했던 백태민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반전이 드러났다.

평소 '친절한 태민씨'라 불릴만큼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던 곽시양이 고양이를 향에 분노를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했고 이때 보여 준 두 얼굴의 섬뜩함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고경표가 실제 유령이었던 것이 밝혀진 가운데 곽시양과 유아인, 임수정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져 갈지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