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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메에스트로' 김동현 佛 구티와 6월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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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김동현이 티볼트 구티(프랑스)와 6월 UFC 무대에서 맞붙는다. 김동현은 6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벡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0때 구티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김동현은 '스턴건'이라는 별명을 가진 UFC 웰터급 파이터 김동현과는 동명이인. 김동현은 UFC 무대에서 1승 2패를 거뒀으나 아직 재계약 여부를 알 수 없고, 구티는 3연패를 기록 중이다. 두 선수 모두 UFC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할 처지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뉴질랜드 출신인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와 '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의 헤비급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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