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측 "'가짜' 문재인펀드 모집 SNS 퍼져…경찰에 수사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4일 가짜 '문재인펀드' 모집 글이 SNS로 퍼지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문 후보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자세한 투자를 문의할 곳과 은행 계좌번호까지 적혀있어 속아 넘어갈 소지가 있다"며 "해당 은행에 바로 연락해 조치를 취하고 경찰청에도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이 공개한 '문재인 펀드 모집안 내부 공고'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이틀간으로, 모집액은 1천500만원에 이자율이 11.6%에 달한다.

글에는 '문재인 펀드는 2017년 5월 9일에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출시한 것'이라며 '국민께 돈을 빌린 후 소중히쓰고 선거가 끝난 후 원금과 이자를 더해 돌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 단장은 "실제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SNS상에서 이 글이 도는 것을 보고 바로 제보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19일 오전 9시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문재인 펀드' 모집을 시작해 61분만에 329억8천63만원을 모으고 모금을 마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 세대 육성을 강조했다. 고령화율이 ...
정부는 신축 아파트의 전력 사용량을 한국전력공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의무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능형 전력량계' 데이터의...
광주 도심에서 고등학생 2명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피의자를 긴급 체포하여 범행 동...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