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가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한다.
오혁(리더 보컬 기타) 임동건(베이스) 임현제(기타) 이인우(드럼) 등으로 구성된 혁오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23'을 발표한다. 혁오가 정규 음반을 출시하는 것은 지난 2014년 9월 중순 미니 앨범 '20'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혁오의 첫 정규 앨범은 '톰보이'(TOMBOY)와 '가죽자켓'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하고 있다.
혁오는 이날 오후 3시께는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 4층 스튜디오에서 첫 정규 앨범 출시 기념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취재진을 향해 연신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앨범에 대한 설명은 조목조목 놓치지 않았다. 물론 "질문을 다시 해달라"는 어수룩한 모습에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겼다.
이 자리에서 혁오는 '23'의 더블 타이틀 곡들인 '가죽자켓'과 '톰보이'의 뮤직비디오를 포함,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가사들로 된 '버닝 유쓰'(Burning youth), '도쿄 인'(Tokyo Inn'), '2002월드컵', '예수스 리브드 인 어 모텔 룸'(Jesus lived in a motel room), '완리'(Wanli万里), '다이 얼론'(Die Alone), '지정석', '사이먼'(Simon), '폴'(Paul), '서프 보이'(Surf boy)' 등 수록곡들을 들려줬다.
이날 혁오의 리더 오혁은 아이유와 함께 작업해 이달 초 발표된 아이유 정규 4집 선 공개 곡 '사랑이 잘'과 관련한 질문도 받았다. 피처링을 맡았던 오혁은 "아이유를 이기고 싶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야 한다"면서 "'사랑이 잘'은 물론 1위를 하고 있는 '팔레트'도 이기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올해로 멤버 전원이 25살이 된 혁오. "우리가 스물다섯이 됐다. '나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번 앨범 타이틀은 '23'이다. 꼭 나이의 뜻만 담긴 건 아니다. 이전 앨범이 '21' '22'의 연장선을 의미하고 싶었다. 물론 만으로 아직 스물 셋이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덧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댓글 많은 뉴스
[취재현장-박성현] 대구에서 태어난 죄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