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과 대구시교육청이 공동운영하는 '대구도시농부학교'가 2017년도 텃밭 가꾸기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분양면적은 30㎡(약 9평)이며, 텃밭 소재지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 인근)안이다.
모집인원은 20명(선착순)이며, 이용기간은 올해 12월 16일(토)까지로 이후에는 텃밭관리 작업에 따라 이용이 제한된다. 참가인에게는 텃밭 가꾸기 안내책 및 천연 농약을 제공한다. ▷참가비 10만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069-10-003928 예금주: 매일신문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전화로 남은 필지 확인 후 입금. 010-5555-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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