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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첫방송 시청률 19.7%에 '안착'..동시간대 일일드라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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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진.KBS 2TV '이름 없는 여자' 방송캡처

KBS2 '이름없는 여자' 첫 방송이 전국 시청률 19.7%(TNMS 기준)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일일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로 출발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일일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전국 시청률은 10.0 %였고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전국 시청률은 8.0% 였다. '이름없는 여자'는 이들 경쟁 드라마들 보다 각 각 9.7% 포인트, 11.7% 포인트 높은 격차를 보였다.

앞서 종영한 '다시 첫사랑'이 20%의 시청률을 넘었던 점을 고려하면 다소 낮아진 추세지만 드라마 전개에 따라 향후 시청률 상승 여지가 있어 '이름 없는 여자'가 얼마나 흥행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림 드라마로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서지석 등이 출연한다.

'이름 없는 여자' 1회에서는 여리가 법정에서 임신을 한 채 살인죄로 10년 형을 선고받고, 차가운 교도소 방 안에서 '봄'이라는 이름의 아이를 낳았다. 그녀는 어떤 연유에선지 말문을 닫고 있어 '김불상'이라 불렸지만 아이를 안고 교도소에 들어와 처음으로 말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

앞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각각 아이를 지켜야 하는 엄마 지원과 여리의 드라마틱한 사연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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