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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투표해야,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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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청년 세대 유권자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25일 대구보건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과 학생홍보 대사들이 교내 곳곳을 다니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은 저조했다. 하지만 국정 농단 사태로 말미암아 청년들의 정치 참여 의지가 상승하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청년층의 표심이 대선 판도를 결정할 열쇠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30개 대학 총학생회 모임인 '전국 대학 학생회 네트워크'가 최근 대학생 5천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번 대선에서 투표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9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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