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터키 쿠르드 공습에 "동맹군 승인안받아…깊은 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터키군이 이라크 북부 신자르 지역과 시리아 북동부 산악지대의 '쿠르드노동자당'(PKK)을 목표로 독자 공습을 벌인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이날 "터키 정부에 직접적인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번 공습은 동맹군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으며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서 우리를 돕는 세력에서의 불행한 사망도 야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터키군은 이날 여명 전에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조직이자 터키와 미국, 유럽연합이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PKK를 목표로 공습을 벌였다.

이 과정에 IS 격퇴전에 참여한 쿠르드계 동맹군을 포함한 2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