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 춤사위로 재해석한 '로미오와 줄리엣'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용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 전통 춤사위로 재해석하고 동서양 문화의 예술적 융합을 시도하는 무용 '한국 춤 로미오와 줄리엣-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사진)가 28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오른다. 계명대 무용전공과 장유경 교수가 주관하고 서상재(로미오), 김정미(줄리엣)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2009년 대구시 '대형기획공연사업'에 선정됐던 이 작품은 올해 대구문화재단 '우수기획지원사업'으로 재선정되면서 업그레이드됐다.

초연에서 나타난 풍부한 스토리와 음악, 춤사위는 그대로 살리되 주인공들의 비극적 로맨스를 한국 춤의 정신세계로 더욱 깊이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교수는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죽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죽음을 통해 깨달은 삶', '사랑을 통해 깨달은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일반 1만원, 초중고생 5천원. 010-3056-2059.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