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첫 시민원탁회의를 6월 14일 열기로 결정하고, 회의에 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이날 오후 7시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시민원탁회의의 주제는 '언제까지 막 쓸 수 있을까요? 나도 청정에너지 생산자'이다. 2030년 에너지 자족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재생에너지로의 효율적인 체계 전환,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시민 의식 전환, 실천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체감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체험 시설을 설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의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대구시민원탁회의 사무국 053)803-2936~8, 대구시 시민소통과 053)803-2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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