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성·감정 품은 '마음의 씨앗'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지연 작
류지연 작 '寂念'(적념)

공예가 류지연 개인전

화병'접시 등 100여점 전시

30일까지 봉산문화회관

공예가 류지연 작가의 개인전이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마음의 씨앗'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류 작가는 씨앗의 여러 형태와 색을 응용해 흙으로 고온 소성한 화병, 접시, 소품 등 도예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류 작가는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고유한 씨앗을 가지고 있다. 개개인의 특성, 성격, 감정, 마음 등이 씨가 되어 모든 결실, 즉 사람을 이루게 된다"며 "우리 안의 다양한 형태의 씨앗들을 관찰함으로써 나만의 감정, 개성, 생각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 작가는 경일대 산업공예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5회 대구공예대전 대상을 받았다. 현재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30일(일)까지. 010-2520-450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