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건 쓰고 도포 입고 '향교·서원 체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체험 프로그램이 27일 도동서원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도동서원의 하루' 체험 프로그램에서 유건과 도포를 착용한 구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한지로 만든 책을 묶으며 '나만의 옛 서적만들기'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