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에서 지난달 28일 국내 최대 산양산삼 유통 판매장인 '대한산양산삼유통공사'(대표 서재석)가 문을 열었다.
대한산양산삼유통공사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산삼과 여러 임산물 판로를 확보하고자 거창군과 임업인이 합동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거창군은 그간 수년에 걸쳐 임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고심하던 중 산림과를 중심으로 임업인과 함께 여러 공모사업에 수차례 응모한 결과 '대한산양산삼유통공사'를 설립하게 됐다. 앞으로 거창 임산물 판로 개척, 임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경병원 뒤쪽에 2층 건물을 신축, 둥지를 튼 유통공사는 연면적 527㎡ 규모로 1층에는 전시판매장, 2층에는 포장작업실을 갖췄다. 취급 품목은 산양삼 등 50여 가지 임산물을 판매한다. 산지 판매와 산지 직송 방식으로 거창 임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석 대한산양산삼유통공사 대표는 "우수한 거창 산양산삼을 비롯한 여러 임산물의 국내 판매뿐 아니라 수출까지 추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거창은 산양산삼을 비롯한 여러 우수한 임산물 생산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행정력을 지원하겠다. 거창군을 '세계적인 항노화 힐링 임업 강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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