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가스 요금이 5월부터 평균 2.95% 오른다.
대구와 경북 일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인상에 따라 지역 도시가스 요금은 1MJ당 평균 15.4167원에서 15.8721원으로 2.95% 상승한다. 용도별로는 주택용 1.69%, 영업용 2.57%, 산업용 3.52%씩 각각 오른다.
이에 따라 가구당 월평균 도시요금은 710원 증가한다. 취사용은 연간 1천450원, 난방용은 7천140원 정도 오를 전망이다.
이번 요금 인상은 연동제에 따라 홀수 월마다 조정하는 원료비 상승 요인과 매년 5월 1일 조정하는 도매 공급비 하락 요인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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