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서 화물차 추락해 운전자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상주시 무양동 북천교 다리 위에서 A(52'예천군) 씨가 운전하던 4.5t 화물차가 난간을 뚫고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 차량과 난간이 크게 파손되면서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화물차가 다리 위를 지나가던 자전거 운행자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