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황금연휴가 낀 5월 첫 주 재량휴업일 기간에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초등학교 222곳은 모두 4일 재량휴업에 들어간다. 이 가운데 2곳은 1'2'4일, 2곳은 2'4일을 휴업한다.
이번 휴업일에 초교 222교 중 189곳(85%)이 돌봄교실을 열고, 나머지 33곳은 학부모들의 요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재량휴업일 동안 돌봄교실 외 등교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도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서, 스포츠 활동 등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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