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37)과 조윤희(35)가 열애를 공개한지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2세 소식까지 전했다.
2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했으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나, 서로를 격려해주고 존중해주며 사랑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양측 소속사는 "이동건, 조윤희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입니다"라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함께 한 가정을 이루어 새롭게 출발하는 이동건씨와 조윤희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1982년생,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2살차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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