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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이강인, 생애 첫 태극마크 "한국 축구 빛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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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과거 2007년 국내 한 TV프로그램에서 축구신동으로 불리던 '슛돌이' 이강인이 첫 태극 마크를 단다.

"한국축구를 이끌어나갈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슛돌이' 이강인 첫 태극마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8세 이하(U-18) 대표팀의 첫 소집훈련에 참여한 이강인은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아리가 발렌시아CF 후베닐 B 소속 이강인은 이번에 소집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만 16세다.

한편 U-18 대표팀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대비해 2일부터 10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은 예선에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와 같은 조에 속했다. 이번 예선에서 조 1위를 하거나, 2위 팀 중 상위 5팀 안에 오르면 내년 본선 대회 진출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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