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52) 신임 경주 부시장은 "경주시가 지향하는 시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겠다.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새 천년을 열어가는 품격있는 골든시티 경주'를 완성하는데 1천5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부시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1995년 내무부 근무, 경북도 지역산업진흥과장, 독도수호대책팀장, 울진 부군수, 일자리민생본부장, 자치행정국장, 구미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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