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劉측 "딸 유세현장서 사진촬영중 성희롱 당해…관련자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

 바른정당은 유승민 대선 후보측은 5일 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전날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던 중 성희롱을 당했다면서 관련자에 대한 경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측에 따르면 유담 씨는 전날 서울 홍대 부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증샷을 찍었는데,이중 한 남성이 유담 씨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은 뒤 해당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하면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지상욱 선대위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만한 징후가 농후하므로,관련자뿐 아니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면서 "형사상 고소를 포함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악의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무단으로 온라인에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이 사진 등을 게재하거나 배포한 언론과 포털사이트는 즉시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른정당은 해당 남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으며,이날 오전 중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측은 당초 예정됐던 유담 씨의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