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담 성희롱 사건에 바른정당 "모든 법적수단 동원, 강력 대응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연합뉴스)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바른정당은 모든 법적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5일 오전 1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바른정당은 오늘 오후 홍대입구역 앞에서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지지자들과 개별적으로 사진촬영을 하던 중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관하여 경찰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만한 징후가 농후하므로 관련자뿐 아니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현장에서 악의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무단으로 온라인에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이 사진 등을 게재하거나 배포한 언론과 포탈사이트는 즉시 이를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지상욱 단장은 "바른정당은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자라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모든 성희롱과 성범죄에 대해 어떠한 관용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며 "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이 사건을 비롯한 모든 성희롱 및 성범죄 사건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