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TP, 계양정밀과 친환경 車부품 개발 맞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설·장비 인프라 지역기업 제공…협업체계, 공동 R&D분야로 확대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원장 이재훈, 이하 연구소)는 지난 2일 경북 김천의 ㈜계양정밀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개발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는 자동차부품의 실차기반 소음진동 시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무향실과 다양한 자동차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를 보유,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있다.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에 장비활용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등 지원하고 있다.

계양정밀은 디젤, 가솔린 엔진용 터보차저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기업이다. 그동안 소음진동 시험을 위해 충남 천안의 자동차부품연구원이나 전북자동차부품기술원을 이용하면서 거리'시간상의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MOU를 계기로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장비활용 분야에서 시작된 지역 중견기업과 협업체계를 공동R&D분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경북TP가 보유한 시설'장비 등의 인프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