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TP, 계양정밀과 친환경 車부품 개발 맞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설·장비 인프라 지역기업 제공…협업체계, 공동 R&D분야로 확대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원장 이재훈, 이하 연구소)는 지난 2일 경북 김천의 ㈜계양정밀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개발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는 자동차부품의 실차기반 소음진동 시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무향실과 다양한 자동차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를 보유,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있다.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에 장비활용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주는 등 지원하고 있다.

계양정밀은 디젤, 가솔린 엔진용 터보차저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기업이다. 그동안 소음진동 시험을 위해 충남 천안의 자동차부품연구원이나 전북자동차부품기술원을 이용하면서 거리'시간상의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MOU를 계기로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장비활용 분야에서 시작된 지역 중견기업과 협업체계를 공동R&D분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경북TP가 보유한 시설'장비 등의 인프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