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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 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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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매칭' 교육기관 모집…위탁교육비 1인당 月 60만원 지원

경상북도가 기업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에 나선다.

경북도는 '경북 청년-기업 매칭 협력사업'의 전문교육훈련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문교육훈련기관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및 맞춤형 교육위탁훈련비로 1인당 월 60만원이 지원되며, 직업훈련참여자에게는 훈련수당으로 1인당 월 40만원(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이 지급된다.

교육훈련기관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 IT의료기술 등 취업이 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채용기업 수요 조사 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직업훈련참여자는 교육과정별 6개월 이내 전문분야 이론교육 및 기업 현장실습(최소 1개월 이상)을 거친 뒤 경북지역 기업에 취업한다.

대학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2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직업훈련참여 대상자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교육훈련기관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혁신팀(054-470-8593)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구직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실습 등 직업훈련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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