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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19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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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까지 접수

경상북도가 다음 달 23일까지 거주지 시'군청에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자는 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며,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사회활동 참여도 ▷적정성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보급 대상자 190명을 선정한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부 지원 80%와 개인 부담 20%로 기기를 구입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개인 부담금은 10%이다.

신청자는 다음 달 23일까지 거주지 시'군청 접수처에 우편'방문, 온라인(www.at4u.or.kr)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14일 발표한다. 이번에 지원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기는 ▷시각 분야 49종(화면낭독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점자출력기, 데이지 플레이어, 광학문자 판독기, 화면확대SW) ▷지체'뇌병변 분야 18종(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무선신호기, 독서보조기) ▷청각'언어 분야 31종(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SW, 음성증폭기, 무선신호기) 등 총 98종이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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