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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투표소 마련된 체육관 천장 화재…인명 피해 없이 정상 투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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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9일 오전 10시 25분쯤 김천 대곡동 4.5 투표소(김천중학교) 체육관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등 1개를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투표소에서는 현재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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